세계적인 축구선수였던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이서진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.
데이비드 베컴은 축구선수 출신답게 탄탄한 몸매로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는데요.
[인터뷰: 데이비드 베컴]
고맙습니다.
배우 이범수의 부인인 이윤진이 데이비드 베컴의 통역을 맡아 능숙한 영어실력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.
[현장음: 이윤진]
이서진 씨를 큰 박수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.
예능 [삼시세끼]에서 차가운 도시 남자 이미지를 벗고 자급자족의 삶을 체험 중인 이서진.